해방대님 반갑습니다~^^
20X20으로 표현하기 힘든 경우가 있어서
그간 30X30 무대까지 기웃기웃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사이즈가 커질수록
아무래도 로직보다는 그림쪽에 치중하는 경향이 많아져서 그런지
화가도 아닌데... 화가 흉내나 내고 있는 듯한 자괴감이 살짝 드네요...
작은 사이즈로도
난이도까지 갖춘 멋진 그림들을 척척 만들어 내시던
해방대님의 작품이 그립습니다~^^
이제 봄이 시작되는 듯
꽃들이 저마다 봉오리를 틔우고 있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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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20으로 표현하기 힘든 경우가 있어서
그간 30X30 무대까지 기웃기웃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사이즈가 커질수록
아무래도 로직보다는 그림쪽에 치중하는 경향이 많아져서 그런지
화가도 아닌데... 화가 흉내나 내고 있는 듯한 자괴감이 살짝 드네요...
작은 사이즈로도
난이도까지 갖춘 멋진 그림들을 척척 만들어 내시던
해방대님의 작품이 그립습니다~^^
이제 봄이 시작되는 듯
꽃들이 저마다 봉오리를 틔우고 있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림도 부분적인 디테일에서 전체 그림으로 확대하시는 것 같네요. ㅎㅎ
멋있는 여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