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네요.
머리카락 몇 올 보니 오래된 우스개 하나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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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美親 여자(이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심심하면 자기 머리카락을 뽑았는데
결국 머리카락이 네 가닥만 남았습니다.
어느 날 그 여자가 히히히 하더니 얼마 안 남은 머리칼 한 올을 똑 뽑았습니다.
왜 그랬냐 물었더니, "히히히~, 땋아 내릴려구요~♬"
다음 날 또 히히거리더니 한 가닥을 또 뽑았습니다.
또 왜 그랬냐니깐, "히히히~, 가름마 탈려구요~♪"
그리곤 다음 날 또 히히거리더니 한 가닥을 또 뽑았습니다.
"히히히~,올빽 할라구...♡"
Best Comments
1면기사보다 먼저 눈이 가는 곳이 4컷만화였죠~^^
잘 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리카락 몇 올 보니 오래된 우스개 하나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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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美親 여자(이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심심하면 자기 머리카락을 뽑았는데
결국 머리카락이 네 가닥만 남았습니다.
어느 날 그 여자가 히히히 하더니 얼마 안 남은 머리칼 한 올을 똑 뽑았습니다.
왜 그랬냐 물었더니, "히히히~, 땋아 내릴려구요~♬"
다음 날 또 히히거리더니 한 가닥을 또 뽑았습니다.
또 왜 그랬냐니깐, "히히히~, 가름마 탈려구요~♪"
그리곤 다음 날 또 히히거리더니 한 가닥을 또 뽑았습니다.
"히히히~,올빽 할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