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X25] 때가 되면 다시 soyo-279 22 소요선 25{625} 38 1801 534 13 2021.02.02 11:33 [네모네모로직 출력 공간] 로그인한 회원만 이용 가능합니다. Author 230 103 22 소요선 로직작가 42,254 (8.1%) 찾아주신 모든 님들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올리는 모든 로직은 가정법(귀류법) 없이 풀립니다.- 逍遙善 +43 04.17 창작네모로직 | [30X30] soyo3-171 꽃님이시여 +8 03.24 자유 | 비밀글에 대하여 +62 03.18 창작네모로직 | [25X25] soyo3-170 아득히 바라보는 +84 03.10 창작네모로직 | [20X20] soyo3-169 눈을 감고 잠잠히 +60 03.06 창작네모로직 | [30X30] soyo3-168 아직도 아물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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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선가 단짝을 못 만나는 것 같아서 다시 안 불렀지요.
^^;
님의 글에 씌었듯, 김정호씨는 당시 정말 좋은 곡을 많이 작곡하신 분이지요.
어느 날 '간다, 간다아아아..'하며 울부짖듯 노래를 하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그러더니 정말로 세상을 떠났다 하니 황망했었었습니다.
글도 잘 읽고 퍼즐도 잘 풀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