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님.제 로직이 올라와 있었던 걸 몰랐습니다.
2008년이면 벌써 14년전이네요. 지금 그 때의 첫 로직을 풀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참 어설프고 쉽게 풀리는 색칠로직이었네요..ㅎㅎ
지금보니 로직작가관에 제 방도 개설이 되어 있었네요..제가 그동안 못 봤나봅니다.
창피한 로직들이기는 하지만 저는 보관하고 있는 로직이 하나도 없어서 제가 올리지는 못합니다. 구로직홈에서 옮기는 방법을 안다면 제가 옮겨와 보고 싶기도 하지만 어찌하는줄 모릅니다. 여튼 방장님 덕에 옛날 제 로직을 풀어보는 영광도 누립니다. 눈이 좋질 않아서 잘 만들지는 못해도 옛날 생각하면서 하나씩 풀어보는 재미는 솔솔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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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이면 벌써 14년전이네요. 지금 그 때의 첫 로직을 풀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참 어설프고 쉽게 풀리는 색칠로직이었네요..ㅎㅎ
지금보니 로직작가관에 제 방도 개설이 되어 있었네요..제가 그동안 못 봤나봅니다.
창피한 로직들이기는 하지만 저는 보관하고 있는 로직이 하나도 없어서 제가 올리지는 못합니다. 구로직홈에서 옮기는 방법을 안다면 제가 옮겨와 보고 싶기도 하지만 어찌하는줄 모릅니다. 여튼 방장님 덕에 옛날 제 로직을 풀어보는 영광도 누립니다. 눈이 좋질 않아서 잘 만들지는 못해도 옛날 생각하면서 하나씩 풀어보는 재미는 솔솔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