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류법이 필요한 로직은 제목에 (귀류법)이라고 표시됩니다. 해당 표시가 없는 로직은 기본 원칙만으로 풀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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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법 안내: [기본] O(좌클릭), X(우클릭) [귀류법] o(shift+좌클릭), x(shift+우클릭)
작가 명단(가나다순, [선정기준] 로직작가: 따봉로직 50개, 예비작가: 추천수 2,000개)
로직작가(12명): 꼰머유망주,노사초,럼블피쉬,모네모네모네모,사이다1,소요선,웅잉,재미쓸꺼시다,해방대,daybreak,ideamaking,Lennin
예비작가(10명): 꺄루룩,네모세모가로,라봉탄,서브팝,팔오,호봉식이,C57BL6,chili22,july,5렌G
Best Comments
'(연인처럼 서로를 껴안지는 못하고,) 친구라며 어깨동무만 하고 있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애틋한 눈빛만은 감출 수 없는 두 사람'을 꼭 표현해 보리라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꼰머유망주님 덕분에 '미니멀리즘'이라는 용어를 검색해 보게 되어
새롭게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의도하고 그린 것은 아니었지만... 미니멀리즘에 가까운 것 같기도 하네요~^^
유홍준님이 쓴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라는 책에서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던데, 그 말이 참 맞는 말 같습니다~^^
미니멀리즘을 검색하다 보니
"완벽함이란, 더 보탤 것이 남아 있지 않을 때가 아니라
더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라는 생텍쥐페리의 말이 있더군요.
평소 로직을 만들면서 느끼고 있었던 저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해 주는 말인 듯
공감이 갔답니다.
꼰머유망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중요한 요소만 남기고 단순하게 표현하셨네요~
오히려 여백을 상상하게 되어 더 멋진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