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X15] 머리볶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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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네모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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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혜자가 최불암에게 말했다.
"그러지 말고 머리를 볶아보는건 어때유?"
최불암은 미장원에 가서 김혜자가 말한대로 머리를 볶아달라고 했다.
잠시후 머리를 다 볶은 최불암은 거울을 보고 화를 내는 것이었다.
미용실 아주머니가 이유를 묻자 최불암 왈
"다 볶았으면 깨를 뿌려줘야 될거 아니야!"
파하~ 감사합니다 땡큐 (- -) (_ _) (- -)